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튜 리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2회 === [[미쉘(7인의 탈출)|송지선]]을 돕게 된 [[금라희]]에 의해 오히려 [[이휘소(7인의 탈출)|이휘소]]의 굴레에 빠지게 된다. 송지선의 제의로 성사된 다큐 촬영에 응해 그럴듯한 모습을 꾸며내지만 뭔가 있음을 의심하게 되고 결국 다큐 공개 행사에서 금라희의 조력을 받은 [[민도혁]] 일행에 의해 사단이 나게 된다. 폭주하여 송지선을 찾아 그녀를 위협하지만 그녀는 난간에서 투신하고 이로 인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'''[[K(7인의 탈출)|심준석]]의 얼굴을 한 사내'''[* 그 사내의 [[민도혁|정체는...]]]가 등장한 것을 보고 혼란스러워한다. 하지만 자신이 위협했던 송지선의 투신으로 인해 연행될 위기에 처하자마자 현장에 나타난 '''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|심준석의 짓]]'''이라는 금라희의 증언으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민도혁의 연쇄살인 혐의를 벗겨주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.[* 심준석의 딥페이크와 기괴한 발상을 역으로 이용한 것으로 자신의 상대가 폭로영상을 만들면 심준석의 정교한 딥페이크로 몰아가서 위기를 넘기는 것을 의도적으로 유도한 것이다. 그야말로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 넘어진 꼴이다.] 그리고 혼란스러운 상태로 귀가하던 중 현장에 나타났던 심준석의 얼굴을 한 사내와 조우하고 낮짝이나 좀 보자는 심보로 화를내자 [[민도혁|그의 진짜 정체]]를 확인한다.[* 물론 아직까지는 서로 윈윈하는 것에 가깝다. [[매튜 리]]는 아직 의혹이 남은 상태라서 자신이 [[K(7인의 탈출)|심준석]]이 아니라는걸 완벽하게 증명할 기회였고 [[미쉘(7인의 탈출)|미쉘]]도 당장은 문제 없다고 생각한 상황이고 [[민도혁]]은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올 수 있게 됐으니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. 물론 시즌1에서 심용이 심준석은 구강재의 아들이라고 밝힌 사실이 있는 만큼 민도혁이 무죄가되면 심용의 주장이 여전히 힘이 생기기에 매튜 리는 여전히 밀리기 직전인 상황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